행사 한눈에 보기
풀어내고 싶었던 문제
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연결하는 여행 프로그램이 늘고 있습니다. 그중 2025년 하반기에 진행된 **‘김포 로컬푸드 미식투어’**는 김포 전역의 매력을 ‘미식’이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사례입니다. 목표는 분명했습니다:- 김포의 숨은 명소·로컬푸드 맛집·체험처 방문 유도
- 지역 소상공인과 따뜻한 교감
- 부정 참여 차단 (광역 행사의 고질병)
- 운영 인력 최소화 (3주 광역 운영은 사람으로 감당 어려움)
4가지 마음(4心) — 테마별 코스 설계
이번 투어에서 가장 돋보였던 점은 방문객의 입맛과 여행 취향에 맞춘 4가지 테마 코스였습니다.
특히 메이크뷰는 김포 전역 지도 인터페이스를 구현해, 방문객이 자신의 현재 위치와 각 코스별 스팟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보물찾기하듯 김포 구석구석을 누비도록 설계했습니다.
1+3 미션 — 구경을 넘어 소비로
투어의 재미를 완성한 건 스탬프 적립 방식에 숨겨진 영리한 로직이었습니다.- 전략적 미션 성공 조건: 선착순 1,000명 모바일 상품권을 받기 위해 총 4개 스탬프 적립 필요
- 소상공인 연계 동선: 4개의 스탬프 구성에 반드시 명소 1개소 + 맛집/체험 3개소가 포함되어야 리워드 신청 가능
NFC 태그 — 부정 참여를 원천 차단
디지털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에는 늘 따라다니는 약점이 있습니다. QR 코드는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거나 링크만 복사해서 공유하면 집에서도 찍힐 수 있다는 점이죠. 김포 미식투어는 이 문제를 NFC 태그를 스탬프 적립 단계에 1회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했어요.- 현장에 와야만 찍히는 진짜 스탬프: NFC는 교통카드를 찍듯이 폰을 기기에 10cm 이내로 가까이 대야만 작동. 누군가 QR 링크를 공유해도 마지막 도장은 현장 태그에 직접 폰을 갖다 대야만 찍힘
-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된다: 직원이 옆에서 확인할 필요 없음. 시스템이 알아서 ‘직접 온 사람’만 걸러냄
경품 지급 자동화 — 운영 인력 0명
광역 단위 행사에서 인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단순 반복 업무를 시스템에 맡기는 것입니다. 메이크뷰는 경품 배부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100% 디지털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.- 기다림 없는 실시간 지급: 방문객이 미션을 완료하는 순간, 시스템이 알아서 당첨 여부 판단 + 리워드 발송
- 선착순 1,000명 동시 처리: 신세계 상품권 10,000원권을 사람이 수량 체크 없이 시스템이 실시간 카운팅 + 문자로 즉시 발송
- 별도 리워드 부스 불필요: 김포 전역 어디서든 미션 완료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상품권. 방문객이 경품 부스로 이동하거나 줄 설 필요 없음
결과 — 데이터로 증명되는 성과
- 누가, 언제, 어디서 미션을 마쳤는지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
- 리워드 조기 소진 시에도 당황 없이 유연하게 대처
- 운영 리소스를 안전 관리·콘텐츠 운영 등 더 중요한 곳에 집중 배치
이런 행사에 추천
- 광역 단위(시·군 전역) 지역 관광·마케팅 캠페인
- 부정 참여 차단이 중요한 선착순 리워드 행사
- 소상공인 연계가 핵심인 지역 경제 활성화 행사
- 운영 인력 최소화가 필요한 장기 운영 캠페인 (2주~1개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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